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로(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데빌 브링어 === || [[파일:Devil_Bringer_4.png|width=395]] || [[파일:DevilBringerV.png|width=395]] || || 데빌 메이 크라이 4 || 데빌 메이 크라이 5 || >'''"그거 알아, 하느님? 난 항상 내 팔을 이런 꼴로 만든 당신이 미웠어…''' >'''근데 이젠 이 팔로 저걸 부숴버릴 수 있어. 누가 이런 걸 생각이나 했을까!"''' 악마의 힘이 깃들어 있는 네로의 오른팔. 네로 플레이의 핵심이자 단테에 비해 접근성이 쉬운 이유 그 자체로, 거대한 오른팔 형태의 에너지를 생성해 적을 잡아서 패대기치는 버스터, 먼 곳의 적을 끌어오는 스내치와 자신이 적에게 이동하는 헬 바운드가 가능하다. 이 오른팔의 특수 능력을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현격히 달라진다. 여담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4 초기설정에서 데빌 브링어의 컬러는 금색/주황색이었지만 나중에 파란색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먼저 스내치는 대부분의 적은 잡아 당기고, 일부 대형 적에게는 날아가는 기능인데 '''적에게 다가가야'''하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적을 당겨서''' 상대하기 때문에 네로의 일부 공격을 맞고 날아간 적을 다시 당겨와서 편하고 빠르게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다만 가드에 막힐 수 있으니 주의. 버스터는 일종의 잡기 공격으로, 간단한 조작과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한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자랑하며 적에 따라 네로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으며, 땅에 메치거나 마구 던지는 등 통쾌한 느낌을 준다. 일부 적이나 보스들에게 버스터를 쓰면 일반 버스터처럼 메치지 않고 특수한 공격이 들어간다. 이 때 마인화 도중이면 데빌 버스터로 업그레이드 되며 게이지가 줄지 않으면서 더 오랫동안 신나게, 화려하게 때린다. 무엇보다 더 세다.[* 예를 들어 비안코 안젤로나 아그누스에게 버스터를 먹이면 프로레슬링 기술을 쓴다. 데빌 트리거 상태에선 알토 안젤로에겐 [[드롭킥]] 대신 [[파일 드라이버]]를 먹이며 아그누스에게는 칼을 '더 많이' 꽂는다.] 5 시점에서도 당연히 등장하지만, 극초반부 나오자마자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누군가]]에 의해 빼앗기게 된다. 그래서 1회차에서는 밑에서 후술하는 데빌 브레이커라는 의수로 대체되지만. 마지막 미션에서 네로가 제대로 된 마인화 각성을 하며 데빌 브링어가 재생된다. 악마의 팔이 아닌 인간의 팔 형태로 재생되지만 파란 마력 형태로 변형해 데빌 브레이커와 겹쳐서 병행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브링어 형태도 손이 달린 새 날개로 변경돼서 비행이나 할퀴는 공격도 가능해졌다. 1회차 클리어 후 네로는 데빌 브링어와 데빌 브레이커를 모두 쓸 수 있게 되고, 스내치와 버스터 이외의 기술도 대폭 추가되면서 전작에 비해 많아져서 플레이의 다양성이 크게 늘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